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2011.06.02 10:43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 | 고든 리빙스턴의 - | 물님 | 2011.06.30 | 1983 |
69 | 부모는 활, 자녀는 화살 | 물님 | 2011.06.29 | 2134 |
68 | 벗을 만나 함께 묵다 [2] | 세상 | 2011.06.27 | 2131 |
67 |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중에서 | 물님 | 2011.06.26 | 1970 |
66 | 최고의 생존전략은 ? | 물님 | 2011.06.15 | 2200 |
65 | 닐 왓슨의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3 | 1944 |
64 | 김민철의 '나는 나를 넘어섰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2 | 1963 |
» | 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 물님 | 2011.06.02 | 1939 |
62 |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 물님 | 2011.06.01 | 2159 |
61 |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중에서 | 물님 | 2011.05.30 | 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