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0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629 |
| 1049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1740 |
| 1048 |
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1729 |
| 1047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604 |
| 1046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443 |
| 1045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39323 |
| 1044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1753 |
| 1043 |
봄 3월입니다.
| 도도 | 2018.03.21 | 1541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