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2054 |
858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 자하 | 2012.01.09 | 2055 |
857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 도도 | 2016.06.11 | 2060 |
856 |
81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모습들
![]() | 도도 | 2018.07.26 | 2060 |
855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2061 |
854 |
4월 첫주입니다
![]() | 도도 | 2017.04.05 | 2061 |
853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 도도 | 2017.10.29 | 2062 |
852 |
불재 김장독 묻기
![]() | 구인회 | 2011.12.12 | 2063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