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425 |
1050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4421 |
1049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4421 |
1048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4420 |
1047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4413 |
1046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4410 |
1045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4408 |
1044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405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