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기도햐며..2
2011.07.10 22:24
5월초에 심은 야콘이 벌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심부름만 열심히 했는데 ... 창조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요즘은 풀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자라는 풀이 엄청납니다.
내 마음 속에도 풀같은 다양한 마음들이 시시 때대로 올라오곤 하지요.
잘 살펴 뽑아 주어야 원하는 열매를 거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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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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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시원한 공기 맞으며
이슬 먹고 자라고 있는 야콘
이 귀한 야콘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여기 들르시는 분들.. 맑고 고운 산같은 흙님이 산속에서 기르시는 영험한 야콘
미리미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세박스 미리 주문합니다(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