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2011.07.16 13:04
뉴질랜드 하나님작품 올립니다
첫번째 그림은요
감이 잔뜩 달린 감나무
넘많이 익어서 안좋아 하나봐요
새들이 항상 먹고 있더라고요
홍시를 10년만에 전, 새랑 실컷 따먹었어요 할렐루야~
물론 마당에 오렌지 사과 귤 레몬이 잔뜩 달려 있었어요
따먹어도 따먹어도 줄지 않는 과일들.....
그냥 땅에 떨어져 버려지는것들로 향기가 났습니다
새들이 먹고 난 감의 모습들이 아름다워 찍었습니다
2번째는요
민들레입니다
봐달라고 기다린 모습이 감동되어
"그래~내가 너 만나러 왔다 "
며 찍었어요
3번째는요
고추를 따지 않고 저대로 놓은 상태에서 요리할 때마다
따다 먹는모습이 신기했어요
많이도 열렸죠
하나님의 기적이죠
분명 고추씨 하나가 저렇게 기적을 이루었으니요
창조주께서 키우신 고추... 할렐루야!!!!
4번째는요
다들 거실에 벽란로가 있는데
엄청 씸풀하고 좋았어요 물론 대단히 따뜻하죠
벽란로용 나무를 어찌나 이쁘게 짤라 정리를 잘해 놓았던지
완전 ㅇㅖ술 작품이었어요
부지런한 가장의 모습을 보게 되었죠
5번째는 저를 잘케어 해 주신 장로님 리차드예요
워낙 벽란로를 좋아 하니까
항상 불을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그러시는 중에 찰칵~
갇불렛스유 올~
첫번째 그림은요
감이 잔뜩 달린 감나무
넘많이 익어서 안좋아 하나봐요
새들이 항상 먹고 있더라고요
홍시를 10년만에 전, 새랑 실컷 따먹었어요 할렐루야~
물론 마당에 오렌지 사과 귤 레몬이 잔뜩 달려 있었어요
따먹어도 따먹어도 줄지 않는 과일들.....
그냥 땅에 떨어져 버려지는것들로 향기가 났습니다
새들이 먹고 난 감의 모습들이 아름다워 찍었습니다
2번째는요
민들레입니다
봐달라고 기다린 모습이 감동되어
"그래~내가 너 만나러 왔다 "
며 찍었어요
3번째는요
고추를 따지 않고 저대로 놓은 상태에서 요리할 때마다
따다 먹는모습이 신기했어요
많이도 열렸죠
하나님의 기적이죠
분명 고추씨 하나가 저렇게 기적을 이루었으니요
창조주께서 키우신 고추... 할렐루야!!!!
4번째는요
다들 거실에 벽란로가 있는데
엄청 씸풀하고 좋았어요 물론 대단히 따뜻하죠
벽란로용 나무를 어찌나 이쁘게 짤라 정리를 잘해 놓았던지
완전 ㅇㅖ술 작품이었어요
부지런한 가장의 모습을 보게 되었죠
5번째는 저를 잘케어 해 주신 장로님 리차드예요
워낙 벽란로를 좋아 하니까
항상 불을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그러시는 중에 찰칵~
갇불렛스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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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걸작이고 예술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특히 그렇군요
새들도 어찌 그리 속만 파먹는 것인지..??
섬섬옥수 하늘꽃님의 마음이 스며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작품 잘 봤어요
어느 곳에 계시든지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