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관계 | 2008.08.18 | 1569 |
853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569 |
852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570 |
851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570 |
850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571 |
849 | Guest | 여왕 | 2008.11.25 | 1571 |
848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571 |
847 | 비목 | 물님 | 2020.01.15 | 1571 |
846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571 |
845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572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