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030
  • Today : 502
  • Yesterday : 84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93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한현숙 2007.08.23 2005
133 Guest 여왕 2008.08.18 2002
13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99
131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999
130 Guest 타오Tao 2008.07.26 1999
129 Guest 도도 2008.08.25 1998
128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998
127 Guest 하늘꽃 2008.05.06 1998
126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997
125 Guest 운영자 2008.04.03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