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59
  • Today : 1114
  • Yesterday : 152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24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Guest 운영자 2008.02.03 1348
443 Guest 박충선 2006.11.24 1348
442 Guest 구인회 2008.05.01 1347
441 우장춘 도도 2018.09.28 1344
440 Guest 운영자 2008.05.06 1344
439 Guest 운영자 2008.05.13 1341
438 Guest 운영자 2008.04.03 1340
437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336
436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335
435 Guest 운영자 2007.06.0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