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25
  • Today : 1135
  • Yesterday : 1145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2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346
433 Guest 뮤지컬 2008.01.20 1346
432 Guest 운영자 2008.05.13 1345
431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342
430 물님 2015.09.09 1341
429 Guest 최근봉 2007.05.31 1341
428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340
427 Guest 김윤 2007.10.12 1340
426 Guest 하늘 2005.12.24 1339
425 Guest 위로 2008.02.2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