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2008.08.17 00:54
정진모임을위해 모인 도반들.
새벽늦게까지 수련하고도
쌩쌩하게 바나나보트를 타는 우리 도반들 풍성한/손님/포도주/즐거운 님.
그리고 수련모임끝난 2시넘은 새벽에 가신 반가운 얼굴 영광/온누리님.
참으로 멋져부러!! 멋져부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5 |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 송보원 | 2008.08.17 | 4634 |
314 | 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1] | 송보원 | 2008.08.17 | 4747 |
313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8) [1] | 송보원 | 2008.08.17 | 4719 |
312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7) [2] | 송보원 | 2008.08.17 | 4652 |
»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송보원 | 2008.08.17 | 4826 |
310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5) [1] | 송보원 | 2008.08.17 | 4886 |
309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4) [2] | 송보원 | 2008.08.17 | 4836 |
308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4706 |
보원님은 늘 우리들을 찍어주느라
자신의 모습은 남아있지를 않네요.
고마운 사람~
.
온세상님과 영광님,
깜깜한 새벽, 빗길을 달리셨을텐데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
다음날 아침,
바나나보트 타러가는 길에
소식님, 풍성한님 집 앞에서...
뒤쪽엔 계곡 물이 흐르고 있고
비만 오면 갖가지 모양의 예쁜 돌들이
떠내려 온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번 더 이곳에서 모일 때는
물에 발담그고 맛있는 돼지고기 구워먹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