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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를 받아 ...

2011.08.15 17:08

창공 조회 수:1677

새로운 하루를 받아 부처놀이중입니다.

불재의 고추장
불재의 바람
불재의 훈훈한 향기
불재의 사람
그리움 짙은 오후입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9월3일 강남 교보에 제가 나타날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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