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진달래마을[11.15] | 구인회 | 2009.11.17 | 1436 |
265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1433 |
264 | 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1433 |
263 | 9월의 끝자락에서 | 도도 | 2009.09.19 | 1429 |
262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1428 |
261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428 |
260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1428 |
259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1428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