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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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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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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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김옥남목사님 축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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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교회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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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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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3286 |
| 1108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285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