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
2011.09.06 20:57
안녕하세요. 몇일전 혼란속에 휩싸이이던.. 지금은 통합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도반입니다.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이리 글을 남깁니다.
데카그램 책에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멀리하고(5번!!!).,
의식적으로 주변과 공유하며 중심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고, 숨지 않기로 마음먹고 조금씩 조금씩 사소한 것부터 의식적으로
선택하여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심장이 두려움에 두근거리고,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해보고 나니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고, 마음이 뿌듯하고 편안합니다.
제가 나아가야할 바를 정리해 놓은 글을 읽고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편안해집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며 부딪쳐야 함을 항상 상기하며 통합의 방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선택하는 지혜를 알려주신, 나아가 통합에 이르는 그 길을 알려주신 물님, 그리고 모든 인연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이리 글을 남깁니다.
데카그램 책에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멀리하고(5번!!!).,
의식적으로 주변과 공유하며 중심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고, 숨지 않기로 마음먹고 조금씩 조금씩 사소한 것부터 의식적으로
선택하여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심장이 두려움에 두근거리고,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해보고 나니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고, 마음이 뿌듯하고 편안합니다.
제가 나아가야할 바를 정리해 놓은 글을 읽고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편안해집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며 부딪쳐야 함을 항상 상기하며 통합의 방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선택하는 지혜를 알려주신, 나아가 통합에 이르는 그 길을 알려주신 물님, 그리고 모든 인연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3070 |
753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3222 |
75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3259 |
75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3209 |
750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3264 |
74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3281 |
748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3254 |
747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3258 |
746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3212 |
»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3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