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6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1795 |
1025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756 |
1024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 구인회 | 2008.09.21 | 1724 |
1023 |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 | 구인회 | 2008.09.21 | 1883 |
1022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2013 |
»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1785 |
1020 |
묵 상
![]() | 구인회 | 2008.09.21 | 1717 |
1019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1636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