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9160
  • Today : 515
  • Yesterday : 38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78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6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file 도도 2008.09.07 1795
1025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1756
1024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1724
1023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file 구인회 2008.09.21 1883
1022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2013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1785
1020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1717
1019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