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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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1779 |
999 | 진지기도 | 운영자 | 2008.01.19 | 1778 |
998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1778 |
997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1776 |
99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1776 |
995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774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