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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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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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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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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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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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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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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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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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343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