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518 |
533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19 |
532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19 |
531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519 |
530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19 |
529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519 |
528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20 |
527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521 |
526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521 |
525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21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