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핑크
![]() | 도도 | 2019.04.29 | 1779 |
1033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 도도 | 2017.05.04 | 1780 |
1032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 도도 | 2018.02.06 | 1780 |
1031 |
출판기념회6
[1] ![]() | 도도 | 2011.09.13 | 1781 |
1030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 구인회 | 2017.12.03 | 1781 |
1029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781 |
1028 |
부활주일
![]() | 도도 | 2017.04.30 | 1782 |
1027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 도도 | 2018.11.25 | 1782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