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도도 | 2017.10.30 | 1718 |
993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1718 |
992 |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 구인회 | 2009.09.04 | 1719 |
991 | 약초삼겹살파티 [3] | 도도 | 2014.07.07 | 1719 |
990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1719 |
989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1720 |
988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1720 |
987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1721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