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1526 |
673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구인회 | 2011.09.29 | 2164 |
672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1633 |
671 |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 도도 | 2011.10.02 | 1334 |
670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1638 |
669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1556 |
668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1530 |
667 | 만추 노래와 시 | 도도 | 2011.11.19 | 1547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