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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1999
49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file 구인회 2006.04.18 2204
48 흙..그리움..사랑 file 구인회 2006.04.16 2166
47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2002
46 물님<웃는산> file 구인회 2006.03.17 2457
45 군고구마 file 운영자 2006.01.15 2104
44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file 운영자 2006.01.15 2340
43 님이 둘이래요 file 운영자 2006.01.15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