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792
  • Today : 812
  • Yesterday : 944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5 덕유산..잠자리..아이 file 구인회 2008.01.25 4289
1114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file 구인회 2007.12.12 4289
1113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4286
1112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283
1111 와인파티 [1] file 도도 2013.06.25 4281
1110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구인회 2008.02.03 4281
1109 봄의 전령사 [3] file 운영자 2008.04.20 4279
1108 눈 눈 눈 [1] 도도 2012.12.08 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