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555
  • Today : 307
  • Yesterday : 1456


불재 축원(12월 7일)

2008.12.07 18:17

구인회 조회 수:1900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을 선물받은 하루


축복의 기회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의 마지막달 12월입니다


지나간 한해의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결산을 하는 마음으로 에레나의 글을 읽습니다


그대는 오늘이 역사가 되고 있고


선물 그 자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오늘을 저주와 곤고함으로 받아드리고


내일을 두려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어떤 눈과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성서의 인물들은


예외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8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file 운영자 2008.06.09 1684
1097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1780
109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735
1095 캐빈과 소라 [1] 운영자 2008.06.13 1690
1094 불재 고양이 [1] file 운영자 2008.06.17 1618
1093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758
1092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file 운영자 2008.06.29 1703
1091 생명을 나누는 시간 file 운영자 2008.06.29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