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5342 |
394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5580 |
»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5888 |
392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5708 |
391 |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 구인회 | 2008.12.25 | 7960 |
390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5445 |
389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4199 |
388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5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