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615
  • Today : 382
  • Yesterday : 831


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구인회 조회 수:4049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추사체 - 노동과 공부 file 운영자 2007.09.16 4079
242 출판기념회(뒷풀이) file 구인회 2007.12.28 4083
241 봄의 전령사 [3] file 운영자 2008.04.20 4083
24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4083
239 족구장에서 뛰노는 [8] file 운영자 2008.09.29 4086
238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구인회 2008.02.03 4087
237 불재 문중 문하 제위 자하 2012.01.13 4090
236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file 선한님 2017.01.18 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