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구루음악회에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신 김영기 목사님의  창작음악발표회

-아큐모-를 추천합니다.  

김영기 목사는 연세대 의대교수로 은퇴후에도 네팔 선교사로 나가 있는
김명호 박사의 아들로 천재적인 작곡가입니다.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내가 산을 향하여 등
600여 곡을 작곡, 현재 카나다 원주민 선교사로 사진가로 활동중입니다.
특히 카네기 홀에서 창작발표회를가질 만큼 훌륭한 분입니다.

이번에 제1회 김명호 목사 창작발표 및 아큐모 정기연주회가 12월 6일 저녁 7시
서울 북가좌동 은현교회당에서 카나다원주민선교와 네팔의료선교의 밤으로 열립니다.
아큐모는 아름다운 큐코드 모임이란 뜻입니다.
특히 핸드폰 장수로 살다가 일약 성악가가 된 폴 포츠도 만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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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만원입니다.

12. 6(화)   오후 7시  .  02-375- 1588 은현교회

문의 010 -3043 -1790

사진첩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