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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그 세번째 여행

 

 

지난 여름

 

불재에서 아이들과 두번째  캠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저 스스로에게 큰 성장의 경험이었습니다.

 

물님의 기운 불재의 기운 속에서 많이 컸습니다.

 

여름에는 불재, 겨울에는 장성, 한마음 자연학교에서 안드로메다는 계속 진행됩니다.

 

겨울, 여행을 소개합니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에게 '힘'을 기르고 '꿈'을 묻고,

친구와 자연과 자기자신에게 '몰입'하는 경험을 안내하고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또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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