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케냐입니다
2011.12.07 16: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나이로비에 머물게 하시고
너무나 멋진분들만 만나게 하시더니 닭농장을 기도해 오던 분을 만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닭농장이 출발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류야~
나이로비를 떠나 5시간쯤 차를 타고 케냐 북쪽 엘도렛이라는 곳에 오게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매일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마지막날
깊고 깊은 산골마을 별빛이 전기불인 마을 에 사는 기도의용사
(사진의 가족들)을 만나게 하셔서
어느집사님의 장학금 후원을 이렇게 전달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참 신기하죠
목사님 가정을 이렇게 만나게 하시니.....
교회개척한지 얼마 안된다 하셨습니다
기쁨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 틈실한 닭 6마리를 드렸죠
어떻게나 좋아하시던지 식구들 모두 넘 기뻐했습니다
6마리를 스타드로 닭농장을 크게 일구시라 했더니 또 할렐루야~~~ 하십니다
아이들에게 계란도 먹이시고 종종 닭고기도 먹이라 하시니 또 그렇게 좋아하십니다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올것이니 기뽀하라 하시니~ 거기에 함께 한 모든 사람들과 기뻐했습니다
기도로 마무리 신나게 하고
캄캄한 길 울퉁불둥한길을 엔죠이 하며~
시내로 돌아 왔습니다
모두들 기쁨이 넘쳐 하나도 안피곤해 했습니다 .
진달래 교회 목사님!!! 성도님 !!! 사랑합니다!!! 갇불렛스유!!!!
다음일정지로 떠나며 인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울지마 톤즈"를 보고 | 이혜경 | 2010.11.06 | 7053 |
190 | 가온의 편지 / 울게하소서 | 가온 | 2010.11.04 | 6883 |
189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님 | 물님 | 2010.11.01 | 6556 |
188 | 아빠노릇 | 물님 | 2010.10.28 | 6767 |
187 | 출산 10분 전은 [1] | 물님 | 2010.10.13 | 6868 |
186 | 가온의 편지 /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2] | 가온 | 2010.10.11 | 6998 |
185 | 그 이치 [1] | 물님 | 2010.10.01 | 7223 |
184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7402 |
183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6677 |
182 | 베데스다 -가온의 편지 [2] | 물님 | 2010.09.06 | 6868 |
하늘의 꽃, 님
하늘을 넓혀가시고
그
거리를 가깝게 하시려는 님의 걸음에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평화가 ^^* 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