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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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 | 아프리카로 가는 길 | 이병창 | 2005.09.05 | 3012 |
| 402 | 바다는 | 이병창 | 2005.09.05 | 2575 |
| 401 | 동해 낙산 | 이병창 | 2005.09.05 | 2606 |
| 400 | 매미 소리 속에 매미가 있다 | 이병창 | 2005.09.05 | 2448 |
| 399 | 아들에게 | 이병창 | 2005.09.05 | 2976 |
| 398 | 편지 | solpami | 2005.10.01 | 2515 |
| 397 | 비상하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 김경천 | 2005.10.11 | 2313 |
| 396 | 모서리를 읽다 | 김경천 | 2005.10.11 | 2431 |
| 395 | 알마티 가는 길 [1] | 물님 | 2005.12.17 | 3214 |
| 394 | 쉼표이고 싶다 | 운영자 | 2006.01.09 | 2903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