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6987
  • Today : 1195
  • Yesterday : 1246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1746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940
119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960
1192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962
1191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963
119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965
1189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967
118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971
1187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974
1186 부부 도도 2019.03.07 1001
1185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