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02
  • Today : 1057
  • Yesterday : 1521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1808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082
1063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083
1062 Guest 구인회 2008.07.31 1084
1061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085
1060 Guest 관계 2008.07.01 1086
1059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087
105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087
1057 Guest 관계 2008.10.13 1088
1056 Guest 구인회 2008.11.02 1088
1055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