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64
  • Today : 1140
  • Yesterday : 966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1788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118
1023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118
1022 Guest 구인회 2008.05.09 1119
1021 Guest 구인회 2008.10.21 1120
1020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121
1019 Guest 구인회 2008.11.25 1122
1018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22
1017 Guest 구인회 2008.10.02 1123
1016 Guest 여왕 2008.12.01 1123
1015 Guest 구인회 2008.07.3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