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118 |
1023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118 |
1022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119 |
1021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120 |
1020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121 |
1019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122 |
1018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122 |
101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23 |
1016 | Guest | 여왕 | 2008.12.01 | 1123 |
1015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