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Guest | 지원 | 2007.07.05 | 1473 |
733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474 |
732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474 |
731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474 |
730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475 |
72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477 |
728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1478 |
727 | Guest | 덕이 | 2007.03.30 | 1478 |
726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478 |
725 | 不二 | 물님 | 2018.06.05 | 1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