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61 |
40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261 |
40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260 |
401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260 |
400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60 |
399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260 |
398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259 |
397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259 |
396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2257 |
395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