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8767
  • Today : 886
  • Yesterday : 1435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3136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3281
78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3060
782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3400
781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3446
780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4181
77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3036
» 물님께... [2] 창공 2012.01.05 3136
777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3374
776 날갯짓 [5] 하늘 2012.01.01 3381
775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