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449
  • Today : 469
  • Yesterday : 944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12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Guest 관계 2008.08.27 2328
463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2327
462 Guest 하늘꽃 2008.10.13 2327
461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326
460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326
459 Guest 구인회 2008.08.01 2326
458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325
457 비목 물님 2020.01.15 2322
45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322
455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