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046 |
523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625 |
522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1049 |
521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015 |
520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685 |
519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155 |
518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160 |
517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1658 |
516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683 |
515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