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84
  • Today : 579
  • Yesterday : 1071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187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27
873 Guest 운영자 2008.05.06 1827
872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1825
871 Guest 조희선 2008.04.17 1825
870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1823
869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823
868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822
867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1822
866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820
865 Guest 타오Tao 2008.05.2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