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143
  • Today : 1351
  • Yesterday : 1246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141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1393
533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391
532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389
531 시간 비밀 2014.03.22 1386
53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385
529 Guest 김선희 2006.02.23 1385
528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384
527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383
526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383
525 Guest 운영자 2008.01.02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