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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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2050 |
113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2048 |
112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1936 |
111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1995 |
110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2065 |
109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1990 |
108 | X돔하우스 111 [1] | 운영자 | 2007.08.19 | 1791 |
107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2045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