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527 |
703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530 |
702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532 |
701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533 |
700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533 |
699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536 |
698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37 |
69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37 |
696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37 |
695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