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1643 |
693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1648 |
692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649 |
691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650 |
690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652 |
689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656 |
688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658 |
68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659 |
686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662 |
»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