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785 |
| 763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785 |
| 762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1785 |
| 761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785 |
| 760 | Guest | 태안 | 2008.03.18 | 1785 |
| 759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84 |
| 758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784 |
| 757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1784 |
| 756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하늘꽃 | 2014.05.29 | 1783 |
| 755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