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61
  • Today : 1178
  • Yesterday : 1060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956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3304
17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305
172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3309
171 Guest 관계 2008.06.03 3311
170 Guest 도도 2008.09.14 3312
169 Guest 운영자 2007.08.08 3318
168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322
167 Guest 하늘꽃 2008.11.01 3323
166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329
165 Guest 구인회 2008.05.07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