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235 |
863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236 |
86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237 |
861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238 |
86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238 |
859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238 |
858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238 |
857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241 |
85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241 |
85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