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623 |
673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542 |
672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554 |
671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595 |
670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665 |
669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677 |
668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460 |
667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013 |
666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552 |
665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