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45
  • Today : 1199
  • Yesterday : 806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3469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김정근 2007.08.24 3482
53 Guest 운영자 2007.08.24 3114
52 Guest 한현숙 2007.08.23 3241
51 Guest 김정근 2007.08.23 3178
»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3469
49 Guest 운영자 2007.08.08 3306
48 Guest 김수진 2007.08.07 3158
47 Guest 운영자 2007.08.08 3930
46 Guest 지원 2007.07.05 3189
45 Guest 하늘 꽃 2007.06.12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