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2111 |
133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128 |
132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132 |
131 | 섬세! | 물님 | 2009.04.18 | 2141 |
130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2141 |
129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151 |
128 |
개강 예배!
[3] ![]() | 영 0 | 2009.09.01 | 2157 |
127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163 |
126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168 |
125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2171 |